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오미네 다이키 (문단 편집) == 현재 ==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latest?cb=20121120181853.png|width=700]] 험악해진 인상마냥 행동도 막무가내에다 독불장군이다. 주장인 이마요시의 절대적인 신뢰와 전폭적인 편애를 등에 업은 채 제멋대로 굴고 있다. 연습 빼먹기를 밥 먹듯이 하며, 시합 날에도 옥상에서 자고 있을 정도. 시합도 그다지 진지하게 하지 않는다. 때문에 선배인 [[와카마츠 코스케|와카마츠]]와 잦은 마찰을 빚는다. 아오미네가 연습을 자주 빼먹는 것에 불만을 품은 와카마츠가 멱살을 잡자, 아오미네가 주저없이 그의 배를 무릎으로 가격하는 장면은 팀의 불협화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 인터하이 후반부에서는 늦잠을 자느라 2쿼터가 1분도 안 남았을 때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세이린을 그야말로 [[개박살]]내면서 그의 존재가 기적의 세대 에이스로서 혹은 과거의 빛으로서 쿠로코에게 커다란 벽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경기 내내 쿠로코를 완벽하게 봉쇄하는 데 성공했는데, 1학년이라 정보가 드문데다 쿠로코의 특성상 제대로 막지 못한 토오의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예전부터 하도 많이 손발을 맞추다 보니 패스가 어디로 갈지 다 간파했던 것.[* 덕분에 2차전에서 배니싱 드라이브가 등장했을 때도 맥없이 뚫리는 대신 패스가 어디로 갈지를 정확히 알고 봉쇄하는 데 성공했다.] 그 날 스코어는 112:55로 세이린의 처참한 패배였다. 그런데 나중에 경기 후반에 아무것도 못한 쿠로코를 까는 부원의 멱살을 잡고 락커에 밀어붙이며, '''경기에 나오지도 못한 게 짖지 말라고''' 일갈하면서 살기를 시전해 그 부원을 [[데꿀멍]]시킨다.[* 이것 역시 단순히 보면 아오미네와 팀과의 불협화음을 나타내는 장면이기는 하지만, 애초에 아무리 토오의 선수들이 뛰어나도 아오미네 없이 세이린에게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건 미래 예지 수준의 분석력과 예측력을 지닌 모모이의 자료, 그리고 세이린 주전 센터인 키요시의 부재와 카가미의 부상 등이 겹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이린은 점아오미네가 오기 전까진 전국구급 실력자들이 모여있는 토오 학원을 상대로 점수는 밀려도 나름대로 대등한 경기를 하고 있었으며, 그게 가능했던 건 바로 쿠로코 때문이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atest?cb=20121123210307.png|width=700]] 준준결승에서는 키세가 들어간 [[카이조 고등학교|카이조]]와 붙는다. 경기 전에 지각을 밥먹듯이 하는 평소와는 달리 제 시간에 왔으며, 키세와의 대결을 기대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키세는 진지하게 밟아버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상대'''이기 때문이라고. 경기 초반엔 아오미네가 우세했으나 키세가 아오미네를 카피하게 되자 치열한 공방으로 변한다. 그렇지만 키세가 카사마츠에게 패스하려는 것을 눈치채고[* 키세는 팀을 믿지 않고 플레이하는 자신을 카피했기 때문에, 카사마츠에게 패스를 할 리가 없었다. 자신이라면 절대 하지 않을 페이크였기에 눈치챘다.] 막아버려 승부는 기울어진다. 마지막 슛 찬스 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키세를 상대로 힘으로 밀어붙여 그대로 골을 성공시키고 토오의 승리로 경기 종료. 아오미네는 녹록지 않은 키세를 상대로 거의 모든 기량을 남김없이 다 펼친 것처럼 보였으나 이마요시의 말에 따르면 아오미네에게는 아직 한 단계 더 위가 있고, 그의 능력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고 한다. 그 능력이 바로 후술된 '''ZONE'''. 키세와의 대결에서 상당한 신체적 부담을 받은 것을 눈치챈 모모이로 인해 결승전, 즉 [[라쿠잔 고등학교|라쿠잔]]과의 시합 멤버에서 빠지게 된다. 이에 심히 반발하지만 감독이 전혀 상대를 해주지 않았고 참전하지 못했다. 결과 토오는 라쿠잔에 패배해 인터하이 준우승.[* 이 경기에 [[아카시 세이주로|아카시]]도 나오지 않았다. 아오미네가 나오지 않았으니 쉽게 이기면 재미없단 이유로(...).] [[파일:ㅁㄴㅇㄹ1234.png|width=700]] 시간이 지나 모모이가 감독에게 이른 것을 알고 힐난 섞인 고함과 함께 폭언을 퍼붓는다. 나중에 사이좋게 모모이의 팬티(…)로 만담을 나누는 것을 보아 무사히 화해.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latest?cb=20140508104414.png|width=700]] 그리고 윈터컵 시작. 본래라면 같은 지역 고교끼리는 1회전에서 붙는 일이 없지만, 이번 윈터컵은 특별 티켓 제도가 있었기 때문에 예외로 곧장 세이린과 맞붙게 된다. 쿠로코가 고안해 낸 배니싱 드라이브 인[*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카가미에게로 시선을 돌려 돌파한다."는 원리를 알아도 조건만 충족되면 막을 수 없는 기술을 '''아예 눈을 감아 시선의 유도를 봉쇄하고, 상대의 호흡과 리듬을 읽어 본능적으로 수비한다.'''는 발상으로 막아냈다. 쿠로코의 스타일을 가장 잘 아는게 아오미네라는 것도 한 몫했을듯.]과 가속 패스 스파이럴[* 첫 번째에서도 반응해서 손을 댔지만 튕겨나갔고, 배니싱 드라이브 인을 막은뒤 조급해진 쿠로코가 시전한 두 번째에는 정면에서 막아낸다.]을 너무도 간단히 막아버리고, [[카가미 타이가|카가미]]와의 1:1 대결에서도 우위를 보이며 세이린을 압도하지만 쿠로코의 미스디렉션 오버 플로로 추격을 허용하게 된다. 그러자 오히려 '''웃는다'''. 계속 점수가 따라잡히자 비장의 카드인 ZONE에 들어감으로서 차원이 다른 플레이를 선보인다. 이 때의 회상에서, 실은 누가 이기고 질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게임을 갈망했고 모든 걸 쏟아부을 수 있는 라이벌을 바라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래서 그런지 이후 카가미가 ZONE에 들어갔을 때도 당황하기는커녕 오히려 "최고잖아, 너." 라면서 웃는다. 이후 동료를 위하는 마음으로 각성해 ZONE에 들어간 카가미와 접전을 펼치다 ZONE의 지속 시간이 점점 떨어지면서 마지막에 키요시가 힘이 밀리는 것을 극복하면서 얻어낸 파울 자유투를 고의로 실패하면서[* 1점차로 자유투를 넣어도 동점이었고, 득점을 하게 되면 바로 공격권이 넘어가는데다 동점이라 할지라도 세이린은 이미 연장전을 소화할 체력이 부족했다. 말하자면 역전을 위한 도박을 한 것.] 역전을 노리지만 카가미의 리바운드 덩크를 블록해낸다. 하지만 쿠로코가 세이린은 물론 토오까지도 카가미가 잡았다고 생각한 상황에서 유일하게 아오미네와 카가미 두 사람 모두를 믿고 미리 움직여 블록된 공을 즉시 가속 패스로 카가미에게 연결, 카가미의 덩크를 막아내지 못하고 역전승을 허용하고 만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latest?cb=20140405065924.png|width=500]] 오랜만에 맛본 패배에 충격을 받고 마치 귀신이라도 빠져나간 얼굴로 멍하니 서 있는 아오미네에게 쿠로코가 아직 그 때의 주먹을 맞추지 않았다며[* 중학생 때 능력 개화로 농구에 대한 재미를 완전히 잃어 경기 후 쿠로코와 주먹을 맞대는 것을 거부했던 일.] 주먹을 내밀고, 처음에는 쑥스러운건지 당황해하는건지 "됐잖냐 그런건!" 라고 말했지만 무시당한 쪽을 생각해보란 쿠로코의 말에 다음에는 이긴다며 그 주먹에 화답하는 아오미네의 모습은 팬들이 명장면으로 꼽는 씬. 경기 직후 미팅은 평소대로 무시하지만 모모이에게 같이 농구화를 사러 가자고 하며 농구에 대한 의욕을 어느 정도 되찾은 모습을 보인다. 세이린VS토오 2차전이 현실 시간으로 약 6개월간 연재되었기 때문에 한동안 얼굴 보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바로 다음 날에 재등장. 쿠로코에게 슈팅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 받는다. [[츤데레|처음에는 떨떠름해하지만 지고 나서 뒷맛이 더럽다는 둥 중얼중얼거리더니 결국 승낙했다]]. 여담으로 이를 두고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지 못하는 [[츤데레]] 기질이 있다는 모모이의 설명이 있는데, [[무라사키바라 아츠시|틈만 나면 농구 디스하고 나섰던 모 보라색 거인]]이나 [[타카오 카즈나리|팀 메이트]]에게서 [[미도리마 신타로|직접 츤데레라고 불린 모 초록색 운세신자]]와 더불어 기적의 세대는 다소 부끄럼쟁이의 비율이 높다(…)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latest?cb=20140420163454.png|width=700]] 쿠로코 자신도 눈치 채지 못했던 버릇[* 이미 패스 스타일이 너무 몸에 익어버려서 통상적인 폼으로는 도저히 공이 안 들어갔던 것. 때문에 손바닥을 이용한 패스 스타일대로 골을 넣게 한다.]을 지적해 10골 중 6, 7골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향상시킨다. 이 때 쿠로코에게 직접 패스 스타일을 가르친 아카시가 이 [[떡밥#s-4.3|부작용을 알면서도 일부러 방관]]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는 묘사가 있다.[* 이것은 사실이었다. 쿠로코가 식스맨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희박한 존재감 때문이었고, 화려한 스킬을 익히면 눈에 띄게 되기 때문.]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latest?cb=20140419184659.png|width=700]] 이 뒤에도 해설역으로서 계속 등장하며, 일명 '해설미네'. 하는 짓을 보면 은근 멘토에 가깝다. [[츤데레|한창 충돌할 땐 언제고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나온다]]. 카이조VS[[후쿠다 종합 고등학교|후쿠다]] 전이 끝난 후, 키세를 손보기 위해 경기장을 나온 [[하이자키 쇼고|하이자키]]를 단 한방에 넉다운 시킨다. 다음날인 세이린VS카이조 전 당일, 운동화가 망가진 카가미에게 자신의 것을 제공한다. 둘 다 발사이즈는 295mm. 같은 모델에 색만 다르기 때문에 카가미도 별 거부감이 없었던 모양. 그렇다고 그냥 주진 않고 자신을 상대로 이기면 넘기겠다는 조건을 제시하지만... 결과는 압승. 어쨌거나 맞지 않는 운동화를 가지고 불완전한 상태로 키세와 겨루기라도하면 가만 안 두겠다며 옛다(?)하고 던져준다. 1on1에서 카가미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준 듯 했는데, 세이린VS라쿠잔에서 그것이 ZONE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임이 밝혀졌다. 라쿠잔VS[[슈토쿠 고등학교|슈토쿠]] 전에 경기장에 오지 않았기에 이번만큼은 해설에서 손을 떼나 싶었지만, 천리안이라도 갖고 있는지 정확한 타이밍에 모모이에게 아카시의 능력을 설명해준다. [[파일:Satsuki....Do you believe in destiny....?.gif]] 또한 모모이에게 돌연 뜬금없이 ''''[[운명]]을 믿습니까''''를 읊어 '''독자와 모모이 양쪽'''에 [[무슨 지거리야|큰 충격을 주었다]](…) 다섯 명으로 이루어진 기적의 세대와 환상의 식스맨이 동시대에 만난 것은 과연 우연이었나 하고. 같은 팀에 있던 그들이 갈래갈래 흩어져 적이 되고, 그들 앞에 동등한 재능을 가진 카가미가 나타나 쿠로코와 함께 기적의 세대와 맞서고 있는 그 모든 것에 의미가 있는게 아닌가 하고 [[고백]]한다.[* 그럴만도 한게 만약 카가미가 중학교 때도 계속 농구부에 있었거나, 기적의 세대 중 한명이라도 다른 학교에 있었다고 가정한다면 '''이야기의 흐름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이를 가정한다면, 테이코에 없는 기적의 세대나 카가미를 중심으로 구성된 팀이 3학년 시절에도 테이코의 강력한 걸림돌이 되었었을 거다. 이렇게 되면 기적의 세대가 3학년 시절 다른 팀들과의 너무나도 엄청난 실력 차이 때문에 흥미를 잃어버려 극단적으로 팀워크를 완전히 무시한, 팀이라고는 부를 수 없을 정도로 개인기만을 구사하는 독단적인 플레이를 할 일도 없었을 테고, 다른 선수들도 아예 승부 자체를 포기하게 만들 일도 그때문에 전체적인 중학교 농구계의 분위기를 흐려놓는 일도 없다. 즉, 지금처럼 기적의 세대 전원이 뿔뿔히 흩어져 서로 대립하는 모습이나 쿠로코의 반발로 인한 이탈 등이 나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기적의 세대와 쿠로코뿐만 아니라 카가미도 그렇다. 흔히 쿠로코가 기적의 세대와 동급인 카가미를 만나 기적의 세대와 싸울 수 있게 된 것만 생각하지만, 반대로 카가미가 쿠로코를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강해지는 건 불가능하다.] 카가미와 쿠로코의 관계가 단순한 우연으로 얽힌게 아니라는 암시는 이후 이야기 전개에도 영향을 준다. 195Q에서 라쿠잔이 관전하기 시작하고 쿠로코와 키세가 재투입 된 시점에 모모이에게 등쌀을 밀려 경기장에 등장한다. 앞에서와 같이 카가미에게 ZONE에 들어가는 조건을 조언해 준 덕분에 카가미가 경기 시작과 동시에 ZONE에 들어가게 되지만, 그것이 위험하지 않냐는 질문에 "욕조에서 물이 갑자기 빠져 나가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비유했다. 269Q에서는 쿠로코를 맨 처음으로 응원한 오기와라에 이어 두번째로 쿠로코와 카가미에게 토오를 이긴 녀석들이 라쿠잔을 못 이기면 가만 안 놔두겠다고 응원인 듯 응원 아닌 응원 같은 응원을 했다(…) 근데 뒷사람들 생각하지 않고 벌떡 일어나서 응원했는데, 가득이나 192cm의 장신이라 뒷사람 입장에선 완전히 시야를 가리는거라서 팬들은 [[민폐]] 끼치지 말라며 애정을 담아 깠다. [[파일:6S6YZCT.jpg|width=700]] 270Q에서는 '''처음으로 울었다'''. 동료들과의 진정한 단합으로 2차 ZONE에 들어선 카가미를 보고 아오미네 자신은 [[쿠로코 테츠야|동료]]를 먼저 저버렸기 때문에 ZONE의 문을 열 수 없었음을 깨닫고 눈물을 흘린다. 여담으로 최근 전개가 조금 산으로 가버렸다면서 까던 사람들도 아오미네가 울던 장면에선 소름이 돋았다는 평이 많다. 다만 오글거려서 죽을 뻔 했다는 평도 만만치않게 많다... 이 장면은 위의 '''운명발언'''과 함께 팬들에게 여러모로 놀림받는다. [[http://www.instiz.net/name?no=17214567&page=2&category=3&k=%EC%82%AC%EC%B8%A0%ED%82%A4&stype=9|사츠키(댓글참조)]] 윈터컵이 끝난 후에는 종종 연습에 나오는것 같지만 땡땡이치려다가 모모이가 호리키타 마이의 잡지를 촛불에 태우려는 사진을 보내 협박하자 농구장에 나오는데, 와카마츠가 연습 안해도 되지만 그러다간 카가미에게 힘이 딸려서 전과 결과가 똑같을 것이라고 도발하자 이에 넘어가서 연습하기로 한다. Last game(extra game의 극장판)에선 2학년이 된 후 농구에 대한 열정을 충분히 회복해갈 무렵에 재버워크 팀이 일본을 찾아와 깽판이나 다름없는 짓을 하며 모욕함으로서 결성된 보팔소드의 팀의 공격수가 된 뒤, 라이벌이자 악우인 카가미와의 협력 플레이로 재버워크 팀을 격파하며 승리를 거둔다. 카가미가 미국 고등학교의 코치의 눈에 띄어 스카우팅이 성립되면서 미국으로 돌아가자 이를 계기로 카가미와 붙을겸 NBA에 진출하기 위해 미국진출이란 꿈을 품게 된다. ~~카가미가 나타나기 전, 국내에는 같은 기적의 세대를 제외하면 적수가 없어서 따분해 하던 시절에 갈 생각을 안한게 오히려 이상하다.~~ --머리가 둔해서 그 생각을 중학교땐 안한 걸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